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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확보되야 안전한 운전이 가능한 건
다들 잘 알고 계시죠~
하지만 워셔액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할인마트에서 2000원 이하면
구매 가능하거나 카센터에서 수리를 받으면
공짜로 보충해 주기도 하죠~?
이렇게 구하기에 쉬운 제품이지만
물을 뿌리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워셔액은 계면활성제 등이 함유되어 있어
오물이 붙는 것을 방지해줘 시야 확보가
원할하게 되게 해줍니다.
단 일반 워셔액은 영하권 추위에
얼수도 있으니, 겨울용 워셔액을 넣어
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멀미약은 복용 후 졸음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이나 위험이 수반되는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Tip 2 따듯한 출발을 위한 배터리 점검하기
모든 배터리라는 것이 그렇지만 특히
실외에 방치되는 자동차 배터리는
겨울철 출력이 약해져 시동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시동을 계속 걸기 위해
시동을 시도하다가는 방전되기 쉽죠.
방전으로 인해 추위에 떨기 전에
정상인지 눈으로 쉽게 확인하고 방전이거나
배터리 용량이 부족하지 않는지 확인하신다면
당황하시는 일은 없겠습니다.
아 참! 멀미약 또한 출발 30분 전에 복용해야죠~
멀미약은 차량에 방치가 불가능하니
30분 전에 동승하는 가족에게 미리
복용하라고 알려주는 것도 잊지 않으신다면
더 좋은 여행의 출발이 되겠습니다.
Tip 3 따듯하고 좋은 실내공기와 멀미 줄이기
충분한 배터리를 확인하셨죠~
그럼 출발해서 히터를 트는데
오랫동안 묵혀있었던 곰팡이 냄새와
먼지가 나올 겁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심한 경우는
필터의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유해균 때문에 호흡기 질환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차내 히터에 사용하는
필터는 점검해서 수명에 관계없이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멀미도 가볍게 여길 수 없는데요.
추운 기온 탓에 환기가 쉽지 않고
공기 통하지 않게 되면서 건조한 차 안에서는
멀미 발생할 환경이 당연합니다.
여행을 즐겁게 떠났지만
멀미 때문에 고생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가족분들에게 노보민시럽
뉴소보민시럽을 출발 30분 전에
복용하시라고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다만 운전자분들은 졸음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되도록
지양하시는 것이 좋고요.
오늘은 추운 겨울 즐거운
여행 출발을 위해 필수로 확인 하셔야 할
아이템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아이템들을 챙겨서 아무리
편안하고 여행출발이 된다고 해도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멀미는
찾아올 수 있다는 점 또한 알아주세요.
혹시 모를 멀미를 위해 짜먹는
멀미약 드실 때 어른은 노보민시럽
어린이는 뉴소보민시럽을 드신 뒤
출발하시면 더 좋은 여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