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매거진

삼익패밀리에서 소개하는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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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식품첨가물 섭취를 줄이는 생활 습관 무엇이 있을까?
날짜
2021-02-18


코로나로 집에서 생활하는 가정들이 많아진 만큼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먹는 간편식들도 늘어나는 추세죠?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식품 첨가물로부터 매우 가까이 있다는 사실!!

그래서 삼익제약이 준비했습니다!

식품첨가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을 함에 있어
식품에 첨가 ·혼합 ·침윤, 기타의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질을 의미합니다.

식품위생 심의회의 의견을 들어
사람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없는 경우에 한하여
판매의 목적으로
제조 ·가공 ·수입 ·사용 ·저장 또는 진열하여도
좋은 화학적 합성품을 첨가물로 지정하며,

이에 필요한 성분의 규격과 사용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식품과 함께 매일 섭취하므로
해롭지 않을 것은 물론 장기간에 걸쳐 섭취해도
만성적인 독성이나 발암성의 위험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첨가물에 섞여 있는 불순물 중에는
유독 성분이 함유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안전하다고 하지만
무조건적인 안심은 금물이며
식품을 구매하기 전 식품 라벨을 꼼꼼히 살펴 되도록
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묵 데치기

어묵은 미생물 증식으로 인해
일어나는 식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
소르빈산 칼슘이라는 합성보존료가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섭취할 경우에는
뜨거운 물에 헹구거나 뜨거운 물에
약 3분 정도 데친 후 데친 어묵을 찬물에 헹군 후
섭취하면 섭취하면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소시지 칼집 내서 데치기

햄과 소시지에는 붉은색을 내는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이 들어있습니다

이 또한 뜨거운 물에 데치는 방법으로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줄일 수 있으며
식품에 일정한 크기로 칼집을 내서 데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식용 인공 비닐이 들어있는 소시지는
찬물에 헹군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 물로 헹구기

두부는 평소 반찬이나 국 등
식단으로 잘 활용되는 음식이죠?

두부의 경우 제조공정 중에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 소포제와 같은
식품첨가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두부를 먹기 전 흐르는 물에
두부를 여러 차례 씻은 다음 찬물에 담가둔 후
사용하면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단무지 찬물에 담아두기

단무지는 식초와 감미료로 맛을 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카린나트륨과 같은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두면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삼익제약에서
식품첨가물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식품첨가물을 정확히 이해하고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어떤 물질을 매일 먹더라도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양을
1일 섭취 허용량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식품첨가물 섭취를 줄이는 생활 습관으로
우리 모두의 건강을 챙겨보아요!

삼익제약은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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